온라인 홍보 인프라 취약 소상공인 대상 실무형 지원 프로그램 운영
브랜드 분석부터 콘텐츠 제작까지 전 과정 컨설팅 제공

온라인 광고 전문기업 ㈜지바(대표 유지운)가 부산·울산·경남 지역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2025 지역상생 마케팅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민간 주도형 공익 프로젝트로, 지역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고 온라인 마케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지바는 온라인 홍보 인프라가 부족한 소상공인을 위해 △플레이스 상위노출 △블로그 콘텐츠 제작 △카드뉴스 및 디자인 지원 등 실질적인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기존 소상공인뿐 아니라 창업 1년 이내 신규창업자와 예비창업자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청년·시니어 창업자, 사회적기업, 지역문화·관광 연계 업종은 우대 선정할 방침이다.
지원 프로그램은 실무 중심형으로 구성됐다. 네이버 플레이스 등록과 키워드 진단, 상위노출형 블로그 포스팅 제작, SNS용 카드뉴스 디자인, 매장 홍보용 사진 촬영 및 간판·배너 이미지 제작 등이 포함된다.
지바는 단기적 홍보 효과를 넘어 자립 가능한 장기적 마케팅 구조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전문 기획팀이 선정된 업체에 직접 투입돼 브랜드 분석부터 홍보 방향 설정, 콘텐츠 기획, 성과 피드백까지 전 과정을 컨설팅한다.
지원 신청은 지바 공식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지바 유지운 대표는 “이번 상생 마케팅 지원사업은 단순한 홍보 지원을 넘어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 성장하기 위한 실천”이라며 “좋은 제품과 진심 어린 서비스를 가진 브랜드들이 온라인을 통해 더 많은 고객과 연결되도록 돕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지바는 네이버 공식 파트너사들과 협력해 플랫폼 기반 통합 광고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전국 지자체 및 테마파크 마케팅 프로젝트로 축적한 기획력과 온라인 퍼포먼스 노하우를 이번 사업에도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디지털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